안녕하세요!
생생함의 끝판왕, 생생리뷰통 입니다.
요즘 제가 "음양사"라는 게임에 푹~ 빠져있는데요,
초초초 희귀 등급인
SSR등급의 식신들의 어혼을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.
1번 후보 : 아라카와
공격타입 : 단일공격
대표스킬 : "칠흑같은 심해에서 마음껏 발버둥 쳐라."
요동치는 검은 요력을 물고기 떼의 형태로 만들어 적을 공격합니다.
적을 공중에 띄워 공격력 132%의 피해를 주며, 빼앗은 버프효과마다 두 번째 피해가 5%씩 증가합니다.
두번째 피해는 첫번째 피해에서 발동한 어혼 효과를 계승합니다.
추천어혼
파세 : 탐식 스킬의 위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파세와 조합하면 아라카와의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.
와뉴도 : 아라카와는 상대의 버프 해제를 주로 담당하므로 추가 행동 기회를 얻으면 그만큼 상대의 버프를 많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.
2번 후보 : 시시오
공격타입 : 단일공격
대표스킬 : "내 뿔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."
시시오가 전신의 요력을 사슴뿔에 주입하여 1명의 적을 들이 받아, 공격력 145%의 피해를 줍니다. 복수의 불꽃 강화 1중첩당 사슴뿔 돌진으로 1개 추가 대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.
추천어혼
복고양이 : 도깨비불을 획득하는 복고양이를 장착하면 주력 스킬인 사슴뿔 돌진을 최대한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3번 후보 : 자목동자
공격타입 : 단일공격
대표스킬 : "내 진짜 힘을 보여주지. 나와라, 지옥의 손!"
지옥에서 자신의 손을 불러와 적을 공격하여, 공격력 263%의 피해를 줍니다.
추천어혼
파세 : 자목동자는 전투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한 방 공격을 날리는 식신입니다. 파세는 첫 공격의 위력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화풀이 스킬의 데미지도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.
심안 : 속도가 충분하지 않다면, 파세와는 반대로 반사상태의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심안으로 마무리 일격을 담당하는 전법도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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